수강생 리뷰
| 나에게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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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ar****** 작성일26-10-28 조회수17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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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육아로 인해 퇴사한 후 2년째 전업주부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해 집안일 외에는 할일이 없던 저는 SNS 광고를 통해 '버숑'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가입하게 되었고, 어느덧 가입한지 1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답니다.
저는 운동을 하는 아이의 뒷바라지를 위해 11년을 넘게 근무하던 회사에서 퇴사하였습니다. 퇴사한 후 저의 하루일과는 오전에 집안일을 하고 나면 딱히 할일이 없어 드라마,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몇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까 삶이 무료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제 성격상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엇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아이의 뒷바라지한답시고 집에만 있는 제 모습이 조금 초라해보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생산적인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였습니다. 우연히 SNS광고를 통해 '버숑'을 알게 되었고 여러 종류의 가이드들 중에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에 관심이 생겼어요. 결혼하기 전에 잠깐 블로그 활동을 한 적이 있던 터라,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는 한번쯤 도전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이드를 숙지하고 따라하며 매일 포스팅을 올렸어요. 그 덕분에 애드포스트 달성을 할 수 있었고, 지금은 블로그 체험단 활동도 하며 조금이나마 외부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맛집과 카페를 찾아가 사진을 찍고 맛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쓰는 일이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비록 큰 수익을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 저의 블로그 글을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포스팅을 소홀히 할 수가 없더라고요. 무료하기만 했던 전업주부 생활에서 벗어나,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할일이 생겨서 굉장히 뿌듯하답니다. 저처럼 아이를 위해, 혹은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퇴사를 선택하신 경력단절 여성분들이 많이 계실 거에요. 갑자기 할일이 없어져 그간 쌓아온 커리어에 상실감을 느끼신다면, 버숑을 통해 집에서도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