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5년 차 육아 맘 입니다. 

그동안 아이 키우느라 시간도 시간이지만 배움의 기회가 없었던 차에 버숑을 알게 되었어요. 

배우면서 수익도 벌 수 있다는 얘기에 '한번 해보자' 하고 가입한 게 지금까지 왔네요.

버숑을 처음 접했을 때는 네이버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 섹션 보다도 블로그 글쓰기 작업을 꾸준히 했어요. 

생전 몰랐던 애드포스트라는 것을 달성을 하니 체험단 활동을 할 수 있게끔 되더라구요. 

드디어 승인 완료 이메일을 받았을 때, 솔직히 말하면 진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 블로그가 공식적으로 수익화가 가능하다니!” 하면서 뿌듯함이 컸어요.

승인 후 바로 광고 코드 설치하고, 몇 시간 뒤 실제 블로그에 광고가 적용된 걸 확인했어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블로그 글을 쓰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글쓰기가 재밌어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쓰는 물건, 육아템, 아이들과 가는 여행, 맛집 등등 계속해서 내가 쓰고 있는 제품을 알려주고

정보를 타인에게 주고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기쁘기도 했답니다. 

가끔 답변도 오고, 어떤분은 좋은 정보에 고맙다고 얘기도 해주시고 ㅎㅎ 힘이 많이 되지요~

그러다 가끔 제품 관련 협찬 쪽지도 받았답니다. 제품을 홍보해주시면 좋겠다고~

물론 지금 막 시작해서 힘있는 파워 블로거는 아니지만, 조금씩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커져 있겠죠?

애들만 키우다 무엇인가를 해내고 있다는 생각에 가끔 뿌듯하답니다.

지금은 육아 꿀팁이나 아이템 후기, 여행기, 맛집 정도는 말그대로 돈이 되는 콘텐츠 잖아요??

10일부터는 애드센스 승인이 났는데, 오늘로 4일차 ㅎㅎ 작은거지만 수익이 났다는게 뿌듯뿌듯이요 ㅎㅎ

하루하루 쌓이는 글들이 성과를 내고 변하는 모습이 참 신기하고 뿌듯하더라고요.

버숑은 단순히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결과로 이어지게 도와줍니다.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작은 성공을 통해 저는 다시 ‘나’라는 사람을 찾게 된 기분이에요.

육아 중이신 분들,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씩 틈내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버숑을 통해 블로그로 애드센스 성공하시고 돈 버는 방법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