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돌고 돌아 선택한 버숑
작성자wldw****
작성일25-09-11
조회수47
별점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월급으로만 생활하기 힘들어서 부업을 찾아보는 와중에 버숑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부업을 많이 실패? 해본 저로써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상담을 받아보고

'아!! 진짜 마지막으로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버숑을 시작하기 전에는 블로그포스팅, 인스타 등 여러가지 부업을 했습니다.
인스타에서 월4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광고에 넘어가 시작했던 타부업들은 현실은 너무 달랐습니다.

일감을 예약해야지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인데 일감은 쉽사리 많이 나오지 않았고 하루 목표했던 수량만큼 일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수익을 얻어보려고 시작했던 부업이였는데 시간 투자 대비 수익은 나오지도 않고 일감을 찾는 흥미도 사라져 다시는 안할꺼라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직접 배워서 작성한 티스토리 글>


그러던 중 버숑을 알게되었고 상담만 받아보자 싶어 문의를 드렸습니다.

고민을 하던 저에게 무료체험 해보고 결정해도 된다는거에 놀랬고 해보니 "어? 재밌는데?" 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과 인스타 팔로워만 계속 채워야하는 부업과는 다르게 직접 창작해서 제작도 해보고

글을 작성해서 피드백도 받고 하는 과정에서 교육도 되고 수익도 나고

1석2조의 구조에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과 흥미를 둘다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구조에 정말 버숑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배워서 올린 유튜브 쇼츠>


버숑을 처음 시작하고 제가 정말 배워보고 싶었던 캠페인들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나하나 퀘스트처럼 완료해가는 걸 보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일과 병행을 하면서 꾸준한 수익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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