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버숑과 함께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마케팅
작성자nyo****
작성일25-08-08
조회수99
별점

안녕하세요. 저는 14년째 서비스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일에 치여 사느라 제 시간을 온전히 보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보고 마케팅이란 걸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나의 일상을 공유하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이나 등등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좋아요 누르고, 구독하기, 댓글달기를 하면서 같은 재미를 느꼈던 그 중 한 사람이였습니다ㅎㅎ

재미를 느끼는 만큼 관심도 있었지만, 마케팅 지식이 아예 없었던 사람으로써

도전 조차 못해볼 것 같다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숑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을 할 때 엄청 긴장되고 설레더라구요!



"어떤 재밌는 마케팅을 할 수 있고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한테 재미를 줄 수 있을까"

이런 설렘을 가득 안고 시작을 했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마케팅을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정말 재밌고 왜 늦게했나 싶을만큼 신나고 설레는 분야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서비스업을 하면서 머리 쓸 일이 없어져서 그런지 여러 번 읽어야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긴 하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안내가 되어있어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단순한 마케팅 공부가 아닌,

여러 종류의 실습을 통해 마케팅이란 이런 것이구나 알 수가 있었고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눈으로 보기만 했던 티스토리 작성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꿀팁을 전달하기도 하고

인스타그램도 ‘나를 원없이 자랑할꺼야’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더욱 재밌게 느껴졌어요!


또한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저희 강아지를 자랑하면서 다른 분들이 이뻐해주니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2년 전에 한마리를 강아지별에 보내면서 저 혼자 슬픔을 삭히듯 보곤했는데

원없이 자랑하고 또 자랑 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마케팅 분야를 독학으로 공부하고 배우는게 너무 어렵지만

버숑을 통해 열 가지 이상을 알게되고 배울 점이 너무 많아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버숑 꼭 하세요ㅎㅎ

                                      목록

21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