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을 시작하게 된 계기

 퇴직 후 방황하며 지내다보니 금전적으로 힘들어지면서 직장, 아르바이트도 찾아봤지만 쉽게 구해지지 않았고 여기저기 찾아보던 와중 ‘이렇게도 돈을 벌 수 있다고?’라는 생각이 드는 광고를 보고 ‘사기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더 이상 이대로는 지낼 수 없다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바뀐 마음가짐

 믿을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처음에는 여러 사진과 장문의 글로 상담이 시작되었습니다.

뭔가 붙여넣기 식으로 글들이 와다다다 쏟아져 처음부터 부담과 반감을 느꼈지만 그럼에도 꼼꼼히 읽어보고, 처음 접하는 부분이다 보니 궁금한점도 많아 이런저런 질문을 하니 이때는 처음 이미지와는 다르게 하나하나 답변을 잘 해주셨습니다.

금액도 금액이다보니 신중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멘토님이 지속적으로 신경써서 챙겨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마음이 긍정적으로 “멘토님이 이렇게 신경 써주시는데 해볼 만하지 않을까?”, 도전적으로 “마케팅 관련으로 배워놓으면 나중에 어딘가에는 쓸 수 있지 않을까?” 바뀌게 되면서 멘토님을 믿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꼭 하고싶은 당부의 말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쉽게 수익을 내고 싶어 하지만 쉽게 벌수 있는 수익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기간에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처

음에는 당연히 낯설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이런저런 핑계가 생기며  처음에는 수익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배움의 의지, 끈기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해 나간다면 반드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버숑의 좋은 점

1. 이끌어 준다.

 상담을 하면서도 ‘가입하고나서 달라지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은 있었는데 걱정과 다르게 가입하고 나서도 지속적인 케어를 해주셨어요.

저녁늦게 문의를 남겨놓으면 다음날 일찍 답변을 주시기도 하였고 정말 바로바로 연락을 주셔서 버숑에 더욱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배우는 저보다 더 열심히 알려주셔서 저도 점점 배움에 박차를 가하게 됐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버숑은 저의 이정표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2. 체계적이다.

 먼저 저는 바쁘게만 살아와서 그런지 전자책과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름만 들어봤지 상세하게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가 버숑을 만나면서 전자책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게되고 나아가 제작, 블로그 개설 하는 방법도 캠페인을 통하여 한단계 한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되어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찾아봐도 알 수 있는 정보일지라도 버숑의 노하우를 녹여낸 교육과 버숑에듀의 영상교육, 그리고 실습도 하고 소정의 포인트까지! 그외에도 정말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있는 이 버숑이 SNS마케팅에 답이다! 또는 수익파이프라인을 만드는데에는 버숑밖에 없다! 이런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각자 입맛이 다르듯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한번쯤은 버숑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