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다 변화를 주게 된 계기는 ?

누군가 저에게 버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면 정말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에서 ‘궁금증을 못 참아서’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아보는 열정과 끈기를 가지지 않았으나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 호기심보다는 무기력함이 더 크기 때문에 변화하려 하지 않았었죠.

어느 날 반복적으로 편하게 누워서 핸드폰을 하던 저는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내고 있는 모습들의 광고들을 보며 평소와는 다르게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인터넷에 들어갔어요.
많은 부가수익들이 있지만 사람들이 어떤 것을 이용해서 주로 수익을 내고 있는지 알아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서던 중 한 가지 플랫폼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버숑이라는 플랫폼인데, 다른 플랫폼들과는 다르게 교육과 실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꼈어요.
버숑에는 여러 강의들이 있는데, 저는 이 열정이 순간적이라고 생각했고 나중에는 또 금방 포기할 수 있을 거라는 걱정이 되어 강의 하나만을 선택하여 이 하나라도 알고 가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버숑을 이용하는 과정은 어땠을까 ?
다들 어떤 일이든 하면서 어려운 부분을 겪어가면서 변화하잖아요? 

저는 강의를 보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처음 예상과는 달라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의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선택했고 큰 기억에 남는 강의는 애드센스입니다. 

애드센스는 블로그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인데, 애드고시라고 불릴 만큼 승인까지의 과정이 매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저는 글 쓰는 것을 정말 어려워해서 자신감이 많이 없는 상태지만 그래도..! 못하는 만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제일 먼저 시청하게 되었어요.

강의를 보면서 글을 쓰고 애드센스를 신청하여 진행했는데 처음 떨어졌을 때는 ‘이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힘내서 열심히 글을 썼어요.
그러다 두 번째 떨어졌을 때는 ‘내가 쓴 글의 주제가 별로인가?’’내가 글을 너무 못 썼나?’’글 쓸 때 뭐가 잘못된 건가?’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며 큰 상실감이 왔습니다. 당연히 이전만큼 열정도 생기지 않았어요.

솔직히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리 글 쓰는 게 어려워도 강의를 보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역시.. 아무리 좋은 강의가 있다고 해도 보고 듣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정말 많이 당황스러워 했고 좋은 강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잘못 썼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강의 내용을 탓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좌절하고 있을 때 들었던 생각이 버숑은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도 제공해 주니 그와 반대로 피드백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문의를 했습니다. 그러니 참고할 수 있는 강의와 더 추가적인 답변을 받아 놓친 부분을 확인하며 조금씩 수정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피드백을 받으니 제가 강의를 보고 했다고 하지만 놓친 부분도 많고 직접 물어볼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수정을 하며 글을 쓰는 과정에서 어느 날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습니다.

버숑에서 제공하는 강의와 실습, 피드백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는데 결국은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거 같습니다. 

버숑에서 저처럼 좌절하는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시기 위해 많은 것을 제공하며 도움을 주신다고 생각도 들더라고요. 

버숑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달라진 점이 있을까 ?
저는 이런 버숑 덕분에 나태했던 모습이 거의 사라지고 지금은 부지런한 모습과 노력하는 모습으로 달라졌습니다. 

만들어두기만 했던 블로그는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글로 인해 빼곡히 채워져가니 자연스레 방문자가 늘고 제 광고 수익까지 함께 올라가더라고요ㅎㅎ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다 보니 그 사람들처럼 저도 애드센스 광고를 통해 자동화 수익이 만들어졌더라고요ㅎㅎ
물론 엄청난 수익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꾸준하게 공부하면서 글을 쓰다보면 수익도 늘거 같아요. 

이전에는 이런 재미를 몰랐는데 사람들이 왜 자동화 수익 거리는지 이제는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이 내용들이 다른 분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경험하며 알게 된 사실을 솔직하게 말씀드린 것이고 다른분들도 저처럼 변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목표를 위해 배우는 과정에서 여러 번 실패도 겪고 좌절도 함으로써 힘들고 지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시도해 봐야 하며 노력해야 그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의 일상은 나태한 모습이 대부분이었는데, 버숑 교육 플랫폼을 알게 된 후 가장 큰 변화는 글 쓰는 실력이 향상되고 자동화 수익을 만들었어요.
다들 자동화 수익이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자신이 직접 만들 생각은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요. 그 중 저처럼 반복적인 삶만 사시는 분, 어렵다고 미리 생각해서 포기하시는 분 등 많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다고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실건가요 ?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변하길 바라는 것은 이기적이며, 포기하는 것은 자신이 변화될 기회를 버리는 것입니다.
모두 포기하지 않고 변화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