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매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자

북큐레이터 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코로나가 갑자기 터지고 저도 방문상담들이 조금씩은 줄어들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버숑이라는걸 알게되어 한번 해보자 싶어 시작했어요.

아직은 배우는 단계고 큰수익은 아직 아니지만

꾸준히 시간내어 노력한다면 벌 수 있을거란 희망을 품고 있어요.

이 일은 폰을 보는 시간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라 너무 신세계예요 ㅎㅎㅎㅎㅎ

본업이랑 같이 하다보니 조금은 더딜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해볼꺼에요

저의 멘토 언니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요^^

쓸때없이 시간낭비 하지 않는다는것이 매우 만족합니다 ^^.

많은분들이 이걸 아시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