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6년차 여유부리면서 나름 산다구 생각했는데 신랑의 

큰사업으로 빚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감당도 안될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저라도 애기들 군것질정도쯤은 

내힘으로 벌어보자 신랑 더부담 안되게하려고

이리저리 찾고 했는데도..다들아시죠?

전업주부 잘 안써주는걸요..

그러다 힘빠져서 포기하려는 찰나 

인터넷검색의 꼬리의 꼬리를 물어 

♡버숑♡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달을 고민하고 

찾아보고 이런일이 있다라는걸 알았어요..

큰맘 먹고 눈질끈감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시작한지 벌써 3주차 되었네요 

아직 더 꼼꼼히 배우는 단계이고 큰수입은 없지만 

그래도 오전10시부터9시라는 일할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이 

장난아니게 상승했거든요 물론 수입나면 더더 어깨뽕들어가겠죠?

버숑에게 선배님께 지금도 오늘역시 이시간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절 요즘 자신감 있게 해주셔서요 !!!여러분도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