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숑을 통해 마케팅을 배우고 있는

초보 마케터입니다.

요즘은 정말 시대가 바뀌어서 SNS.를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SNS가 당연시되고 있잖아요.

저는 직장인이라 남는 시간은 주로 SNS, 웹서핑을 하면서

지냈는데 심심찮게 마케팅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더라고요.

꼭 연예인, 셀럽, 전문 마케터가 아니어도 쉽게 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번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처음 마케팅을 배우고자 마음먹었을 때 

마음먹고 실천하기까지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이 됐어요.

제가 꾸준히 잘 해낼 수 있을지 의심스럽기도 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 더 빨리 시작해 볼 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뭐든 안 하고 후회할 바에는 저질러 보고 후회하는 게 

더 배운 것도 남는 것도 있는 법이잖아요.

버숑은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원리, 심지어 업로드하는 방법처럼

기초적인 것까지 눈높이에 맞춰서 교육해 주시더라고요!

블로그도 어떤 식으로 올려야 하는지 아무런 지식이 없으니

주제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진의 수까지 대략적인 틀을

잡아주셨고 수정할 부분이나 보완할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주시며

도와주시니 어느새 자신감도 생기고 흥미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차근차근하다 보니

지금은 생각보다 쉽게 적응하며 배우고 있답니다.

저 같은 직장인도 1시간 정도의 여유시간만 있다면

충분히 배우면서 활용이 가능하니 주저하시는 분들에게는

용기를 드리고 싶네요!!!

혼자였다면 더 오랜 기간이 걸릴 수도, 시작도 전에 지쳐서

포기할 수도 있었겠지만 버숑은 의지만 가지고 계신다면

그에 맞게 도와주시니 쉽고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