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써보고 싶다는 나름의 꿈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어렵더라구요ㅜㅜ

그러던 중, 버숑에서 전자책 캠페인을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이 캠페인은 전자책 제작에 대한 실습뿐만 아니라,

활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의도 

제공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런 지식도 없던 저에게 소중한 기회를

줬던 버숑의 캠페인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책을 쓰는 게 너무 어렵고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았는데,

버숑에서 배운 것들을 실제로 적용해서 한 줄 한 줄

작성하다 보니 어느새 절반 정도 작성했더라구요.

자신감이 막 생기기 시작했습니다ㅎㅎ

버숑 덕분에 책 출간이라는 꿈도 

이제는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또, 캠페인 참여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버숑의 전자책 캠페인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아직 조금 더 작성해야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하도록 해보려구요!

완성될 때까지 조금 더 속도를 내봐야겠어요.

다시 한번, 전자책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었던 기회를 

제공해 준 버숑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를!